[ 오피 ] [ 선릉-올리브 ] 연희
문을 똑똑 두드리자 연희언니
살며시 문을 열어 줍니다
얼굴작고 눈크고 좀 더 어리면
걸그룹지망해도 될거 같우
귀엽고 상큼한 언니가 맞아줍니다
이런 언니 만나러 오피 오는거죠
일단 언니가 마음에 들어 기분이
좋아지고 소파에 앉아 저는 대기할 동안 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언니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말도 예쁘게 하는 언니와 얘기를 하며 약간의 스킨쉽과 키스를
하니 연희언니 눈치챘는지 샤워를
권하고 준비성 있는 연희언니는
준비 다 했다해서 침대에 누워있으라 하고 저는 샤워를 꼼꼼하게 하고 나옵니다
연희언니 보기 좋은 나신을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다가가서 키스를 하며 역립을 먼저 하게 됩니다
키스를 상당히 잘 받아줘서 여기가
키스방인지 오피인지 헷갈릴정도인데 언니의 양쪽가슴을 부드러운
혀를 사용해서 빨아보는데 언니의
리얼하고도 자연스런 으 으 으 응
아 아 하 앙 신음소리에 자연스럽게 존슨이 반응하고 밑의 꽃잎 위쪽 찾기쉬운 클리를 아주 부드럽게 빨자 언니의 반응과 흘러내리는
꿀물 장난아니게 나오고 그 꿀물을
마음껏 빨아먹는데 끊임없는 수량
풍부한 꿀물 흘러 넘치네요
존슨은 아까부터 하늘을 향해
껄떡대서 바로 하고 싶지만
그래도 언니가 애무를 해주겠다고
해서 언니의 삼각애무를 받고는
바로 정상위로 질퍽질퍽한 언니의
꽃잎안으로 콘을 재빨리 끼우고
연애를 하게 됩니다 약약강 약강강의 작은 움직임에도 꿀물이 흘러넘치고 언니의 레알반응과 꿀물에
너무 흥분되서 감미로운 키스를 하며 강강약으로 마지막 힘을 쓰자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 펑 쏟아져
나옵니다
콘을 정리하고 간단히 씻고
언니가 비흡연이지만 담배피워도
된다고 해서 담배 한 대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도중에
카톡알림이 오네요
언니도 씻고 다음 오빠를
준비할 시간을 주려고
서둘러 언니방을 나오는데
언니도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문이 닫힐때까지 손을 흔들어줍니다
선릉 올리브는 대형업소이고
오피쓰에 쿠폰을 지원해 주는
고마운 업소로 좋은 언니 많다는
전통의 업소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정말정말 아름답고
짜릿한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