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명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해당 호수로 이동하는데
몇 칸 옆에 문이 열려있어 신경이 좀 쓰였네요.
도착해 노크하니 언니가 문을 열어줘 들어가 문
닫고 언니와 인사하며 들어갔습니다.
핑크색 상의에 흰색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테니스 복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d컵 가슴의 볼륨감은 숨길 수 없네요.
슬림한 몸매에 키 크고 얼굴도 예쁩니다.
헤어스타일은 프로필 사진대로 길고 옆머리는
단발정도의 길이의 히메컷 느낌인데 앞머리는
없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소파에 앉아 외투를 벗어 소파에 놓고 언니가
음료수 뭐 마실까 물어봐 티 종류 음료
선택하니 언니가 캔 입구를 티슈로 한번 닦고
따주는데 다른 업종해서 일 했었나 생각했는데
물어보지는 않았네요.
붙어 앉아 언니와 대화를 시작하는데 먼저
손잡아주고 친근하게 대해주니 편하네요.
옆에 문이 열려있어 신경 쓰였다고 하니
언니도 출근할 때 신경 쓰였다고 하네요.
여름에는 더워 문을 열어놓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추운 날씨에 왜 문을 열고
있을까 서로 의아해했습니다.
언니 치마가 짧아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터치하는데 느낌이 좋네요.
대화를 이어가다가 언니가 흡연하냐고
물어보네요.
비흡연자라 언니에게 씻을 동안 피우라고 하고
샤워실로 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오니 언니가 탈의하는데 내심 프로필
사진의 속옷을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그래도 티팬티 느낌의 속옷을 벗는데 흥분되게
하네요.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에 누워 언니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언니도 씻고 나와 침대로 올라와 팔베개하고
옆에 누워 제 존슨을 만지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라와 가슴부터 본격적으로 애무해줍니다.
언니가 애무하는 동안 언니 몸을 쓰담쓰담 하는데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나중에 언니에게 피부 관리하냐고 물어봤는데
관리 한다고 하네요.
가슴 애무 후 존슨으로 내려가 bj를 해줍니다.
기둥을 잡고 입안에 깊게 넣어주며 인아웃하다가
혀로 귀두를 자극합니다.
발기되니 손을 쓰지 않고 bj해주는데 압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애무 후 언니를 눕힌 후 공수교대해서 역립을
했습니다.
서있는 유두를 혀로 자극하며 가슴을 터치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네요.
가슴 애무 후 부드러운 언니의 몸을 핥으며
소중이로 내려갔습니다.
왁싱을 해서 애무하기 좋았습니다.
혀로 클리를 자극하며 애무하니 언니가 가만히
못 있고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들며
반응하네요.
언니의 반응이 좋아 좀 더 애무를 즐겼습니다.
애무 후 그 사이에 존슨이 죽어 언니의 도움을
받아 세운 후 cd를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합체했습니다.
삽입할 때 꽉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고 언니가
입을 벌리며 느끼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습니다.
언니가 다리를 벌려 더 깊게 펌핑하게 자세를
잡아주네요.
천천히 깊게 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언니가 쪼이는데 느낌이 강하게 와서 위기가
금방 찾아오네요.
토끼가 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움직였습니다.
언니와 키스하고 끌어안아 펌핑하면서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위에서 언니가 느끼고 있는 얼굴을 보며
연애하는데 더 흥분되네요.
쪼임 좋고 연애감이 좋아 존슨에 강력한 자극을
주는데 참을 수가 없네요.
자세 변경 없이 강하게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오늘 제가 첫 타임이라서 실내가 좀 추웠는데
연애하고 나니 흥분되어 볼을 만져보니 따뜻하고
열이 나네요.
정리하고 나니 예비콜이 옵니다.
오늘 토끼가 되어 금방 연애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언니와 연애가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씻고 나와 언니와 포옹으로 작별인사하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