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라는 매니저인데 슬림한 스타일에 피부도 하얗고 귀엽고 이쁜 아이네요.

급땡기는 마음에 힐러 프로필을 보던중 마음에 드는 매니져가 있어 문의하니

와꾸 좋고 활어파니까 꼭 한번 보라는 실장님 말씀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두리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해서 두리를 봅니다.

귀엽고 이쁘고 슬림한 두리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데 완전 내스타일이네요.

전 육덕보단 슬림을 좋아하는 편이라 제마음에는 아주 쏙들었어요 얼굴도 실장님

말대로 이쁜스타일이고 보기만해도 꼴리는데 아주 들어가자마자 하고 싶어 혼났네요.

담배한대피고 잽싸게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두리가 알몸으로 걸어오는데 내존슨은 벌써

부터 우뚝솟아있더라고요,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애무 비제이까지 어디하나 빠지는데없이 잘하고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그런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