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홈플러스 ] (후기펌)☞마인드 최고인 리지 접견 후기입니다!!!!☜
① 방문일시 :
012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홈플러스
④ 지역명 :
인천 구월동 홈플러수 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지
⑥ 업소 경험담 :
업소 첫느낌
여자친구집에온느낌
매니저 첫느낌
처음에는 평균정도 인데 보다보면 매력을느끼네요 ㅎ
시스템및 서비스
홈플러스는 cgv부근에 근접해있어 접근성이 좋네요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자차 이용시에는 주변 이면 도로를 이용 하셔야 합니다
방문시 전화로 문의 드리면 실장님께서 친절히 갈쳐 주신다는...^^
오피형 휴게이고요
방도 넓직하니 애인집(?)분위기 인것 같네요
전번 방문시 주차로 고생 했었는데...
이번엔 운좋게 딱!
조금 일찍 도착해서 매니져에게 건네줄 작은 간식을 준비하고 잠시 대기하니 문자가 도착하네요
문자로 호실받아 입장합니다
안내대로 노크하니 문이 열리고 한눈에도 예뻐보이는 언니가 보이네요
이번에 본 매니져는 리지입니다.
한국말잘은 못하고요
영어로 간단한 대화는 했습니다
애인모드에 매미과 언니입니다
리지?....하이~~
밟게 인사하니
하이~~ 싸와디 카~
하며 이쁘게 인사하는 리지
저두 질세라
싸와디 캅
하고 인사하니 좋아하며 곁에 붙어 이쁜 미소를 연신 날리는 리지
준비해간 쵸콜릿을 건네니 더욱 가까워진듯한 느낌이 드네요
옆에서 탈의를 돕는 리지
올탈하고 나니 수줍게 가리고 있던슬립을 벗어 던지고 샤워하러 갑니다
좁은 욕실에서 연신 꽁냥꽁냥 하는 리지
젖꼭지로 서로 장난하다 양치하는 저를 꼼꼼히 씻겨 줍니다
고추를 씻기며서 자꾸만 저를 쳐다봅니다
말은 안하지만 크기가 좀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오빠...빅....쏘빅....
이내 다시 씻기를 마무리 하고 맛보기 사까시를 해주는데..
그 작은 입으로 잘도 빠네요
그냥 거기서 덥치고 싶은 욕구를 간신히 억누르고 얼릉 나와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 가니...
옆으로 나란히 마주보고 누워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쓰담쓰담..
몸에 온기가 더해지니 리지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기본적인 삼각 애무가 진행되고 다리 사이에 자리한 리지가 사이즈를 비교 해줍니다
리지가착은체구라....제 귀두가 손목보다 훨 크네요
이리 커보이기는 또 처음이네요..ㅠㅠ
리지가 뭐라고 합니다
흥분된 저는 무조건 오케이 오케이...
젤을 주비하는 리지
꼭지를 입으로 빨면서 핸플을 시작하는 리지
사이즈 땜에 핸플을 진행한다는 소리였네요
리지를 스탑 시키고 핸플 말고 연애를 요구 해봅니다
요래저래 설득해서 장비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상은 패쓰~~
정상위로 시작!
가느다란 리지의 다리를 벌리고 동굴에서 잠시 대기
서로 심호흡 하번하고 쓱~밀어 넣어 보는데...
역시 잘 안들어가네요
살짝 더 힘을주니 귀두가 쑥!
리지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고...귀두만 꽂은채로 리지와 키스를나누고 풍만한 가슴을 빨아주다 살살 전진 앞으로...
한 1분정도 노력하니 길이 납니다
매니져에 대한 배려로 완전 삽입은 아니지만 피스톤 운동을 이어갑니다
방안에 신음이 흐르고...자세를 정상위와 측후배위,후배위로 열심히 박아준후 마무리를 위해 다시금 정상위로...
이번엔 잘 들어 가네요...확실히 길이나면다 됩니다...
사정감은 없지만 시간이 다된듯 하여 마무리를 향해 달려 봅니다
작은몸을 꼭 끌어 안고 피니쉬 라인으로...
둘다 신음이 폭팔하면서 드뎌 밀려오는 사정감..
피치를 올려 달리다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뒷마무리후 리지가 먼저 씻고 나오고 저는 리지의 무릎베고 쓰담쓰담...꽁냥꽁냥...부비부비...
조금 아팠지만 좋았다고...
큰사이즈에 힘들지만 끝까지 받아준 이쁜 리지가더 이뻐 보이네요
후기는 사실적으로 작성했으나 달림은 그때그때 다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총평
10점 만점에 9.5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