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먼저 이벤트를 열어주신 간다고 운영진분들과 무료권을 주시고 친절히 응대해 주신 실장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주간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후에 방문을 하였으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는지 대기시간이 있었고 무료권은 30분 코스라고 하셔서 간만에 안마온지라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1시간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언니가 마중나와 있네요.

룸으로 들어와 좀 기다렸다고 하니 허그해주는데 기분이 싹 가시더군요.

아미언니는 

키는 162정도에 자연산 D컵이고

유두는 빨기 좋은 꼭지이고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기고 애인모드로 잘 대해주고

서비스 시에는 요부로 바뀌는 언니네요.

ㅂㅈ는 왁싱이 안되서 바디탈때 오히려 느낌이 좋더군요.

룸에 들어와 살포시 안아준후 복장을 탈의한 후 물다이로 이동하여 뒷판을 시작으로 앞판까지 가슴과 ㅂㅈ로 타면서 애무해주는데 제 동생은 이미 최고조로  흥분되어있는 상태이고 바디타는동안 틈틈이 제 손은 가슴과 꼭지를 주무른게 일이네요.

Bj는 천천히 시작하면서 제 눈을 마주치면서 딮쓰롭까지 구사하면서 제 주니어를 미치게 만들어 주네요.

물다이의 시간이 끝나고 침대에서 이차전시 알아서 69자세를 취해주고 저도 열심히 빨아주고 제 눈을 마주치면서 아이스크림 빨듯이 제 쥬니어를 이뻐해 주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콘을 씌우고 정상위, 여상, 후배위,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도 제 옆에 누워 가슴으로 손을 끌고가 만지게 하는 마인드 좋은 언니네요.

재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