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스타일

② 방문일 : 1월 22일

③ 매니저 : 세라

④ 근무시간[주/야] : 주간

⑤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간다고 운영자님과 수원오피 스타일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월 간다고 이벤트 무료권에 당첨이 되고 언제 이용할까 스케줄을 보는 중에 오늘이나 내일 시간이 될 것 같아서 토요일에 스타일 실장님에게 "간다고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나 화요일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무료권 쿠폰을 캡쳐해서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이용하실 때 연락주세요"라고 답장이 와서 "네,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스타일 실장님에게 "스타일 실장님, 지난 토요일에 문의 드렸던 간다고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혹시 오늘 오후 2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가능하면 오늘 이용하고 안 되면 내일 이용할게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2시오시면 되십니다"라고 답장이 와서 "아, 그러면 준비하고 가겠습니다. 혹시 매니저는 누구실까요?"라고 문의 했더니 "세라 매니저 입니다."라고 답장이 와서 "네,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네 조심히 오세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준비를 하고 출발하고 도착한 다음에 문자로 "실장님, 도착했어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건물 앞에 기다리고 있었더니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왔고 비밀번호를 아느냐고 묻길레 모른다고 했더니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어 누르니 열립니다. 그리고 방 번호를 가르쳐 주어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세라가 문을 열어 줍니다.

세라를 따라 방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았더니 뭘 마실 거냐고 묻길레 쥬스를 달라고 하니 오렌지 쥬스를 주어 마시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1달 정도 쉬었다 나왔다고 합니다. 나를 기억하느냐고 물으니 기억난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페이를 지불하고 하니 씻자고 하여 옷을 벗으니 세라가 먼저 옷을 벗었습니다.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서 치솔에 치약을 발라 양치를 하고 있는데 세라 뒤따라 들어와서 사워 서비스를 해 줍니다. 사워 서비스를 한 다음에 무릎을 꿇더니 내 고추를 빨아 줍니다. 지난 번에는 안 해 줬던 것 같다고 하니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으니까 세라가 뒤에서 수건으로 내 등의 물기를 닦아 주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올라가 이불이 덮여 있어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누워 있었더니 세라가 사워실에 씻고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고 침대 위 이불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세라를 끌어앉았습니다. 그리고 몸을 만지며 키스를 하니 애인하고 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도 마치고 소중이도 만지고 몸도 만지며 끌어앉으니 좋았습니다. 한 동안 끌어앉고 있는데 세라가 일어나더니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이어서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밑으로 내 고추를 애무하길레 69를 하자고 그러자며 자세를 취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세라의 소중이를 애무하고 세라는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세라의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세라의 소중이를 애무하니 세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꽤 오래 69를 하는데 세라의 소중이의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69를 마치고 난 다음에 세라가 내 소중에 CD를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세라는 누웠고 나는 위로 올라가서 세라와 키스를 하는데 너무 키스의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가슴으로 옮겨와서 세라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고 손으로는 세라의 왼쪽 가슴을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번갈아 가며 하니 세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가슴 애무를 마치고 가슴 주위를 애무하니 세라가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 다음에 가슴 밑으로 배꼽 옆구리 그리고 소중이 주위와 그리고 장단지 그리고 무릎을 애무하니 간지럽다고 합니다. 양쪽 무릎을 애무한 다음에 소중이를 애무하니 세라가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발합니다. 그 다음에 위로 올라와서 키스하며 천천히 삽입을 하니까 세라가 쪼이는데 쪼임이 강합니다. 쪼이니까 펌핑이 힘들었습니다. 쪼임을 풀기에 펌핑을 합니다. 세라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다가 삽입을 하고 느낍니다. 그러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고추를 빼게 되었고 고추를 빼니 CD가 늘어났는지 세라가 CD를 새로운 것으로 갈아끼워 주었고 뒷치기 자세를 취해 주었고 삽입을 한 다음에 강약으로 뒷치기를 합니다. 그리고 엎드려 세라의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했고 그리고 클리를 만지며 펌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세라에게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세라가 위로 올라가서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그러는 중에 예비 벨이 울립니다. 예비 벨이 울리길레 내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세라의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하자고 했습니다. 예비 벨이 울렸기 때문입니다.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는데 강하게 그리고 약하게 번갈아 가며 펌핑을 하니 세라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한참을 펌핑을 하니 사정 느낌이 와서 강약으로 펌핑을 하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하고 일어서니 세라가 CD를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라가 뭘 마실 거냐고 묻길레 매실을 달라고 하여 마시면서 세라가 참 센스가 있다고 칭찬해 주었더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사워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세라에게 땡큐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