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고 꼭 봐야겠다 느낌이 와서 바로전화드리고 유리보러갔습니다 ㅎ
아담한사이즈 귀요미상 얼굴에 몸매는 군살 없는 슬림이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비비적대며 장난치니 웃으면서 좋아하는데
먼저 비제이 천천히 소프트하게 들어오네요
오늘따라 이상하게 더 흥분되서 키스부터 가슴 빨고 잘 하지도않는 보빨까지하고 ㅋ
정신없이 역립하다가 바로 꽂고
엄청 흥분되서 펌프질 10여분도 안되고 방출했네요.
짧게 만나고나와 조금 아쉽지만 진짜 간만에 200% 즐달이라고 생각되고
이쁘고 안이쁜걸 떠나 보기힘든 사이즈 매니저라 좋은경험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들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