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서영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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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22:10
부천 소나무의 주간조 에이스 서영이 예약하고 송내역으로 달려가봅니다.
송내역 먹자골목 쪽에 있으며 간단히 커피몇잔 사들고 들어가봅니다.
일단 한잔은 실장님에게 드렸더니 방긋 웃으며 좋아하시네요 ㅎㅎ
방에 들어가서 서영이 볼 준비 마치고 벨을 눌러봅니다.
서영이가 들어와서는 항상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어봅니다.
가지고온 커피를 보여주니 서영이가 화들짝 놀란듯 웃으면서 허리까지 숙이며 감사표현을...ㅋㅋ
몇번 많이 봐왔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않는(?) 서영이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감명받는군요 ㅎㅎ
대화 나누면서 슬그머니 마사지로 유도하는 서영이!
여전한 실력과 노팬티로 마사지인지? 맛사지인지? 모를 므흣한 시간을 보내는군요.
서비스 타임에 들어서면 눈빛부터 확 변하면서 섹녀로 변신하는 서영이!
긴 기럭지에 섹시한 몸매를 비비며 저를 유혹하네요.
다리에 느껴지는 서영이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촉촉해질때쯤 서영이 눕히고 키스하며 역립해봅니다.
장키 위주로 빼지않고 잘 받아주는 서영이의 점점 끈적한 키스감과 뜨겁게 닳아오르는 몸의 열기로 후끈해집니다.
장비 착용하고 서영이 다리 사이로 한박자 두박자 슬금슬금 넣어보는데
처음엔 쫍아서 잘 않들어갔지만, 한번 들어가면 빠질 생각이 없는듯 제것을 잘 물어주네요 ^^@
서영이의 다양한 매력 중의 하나로 연애감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항상 5분을 못버텨요 ㅜㅜ
그날도 기분좋은 즐달을 선물해준 서영이에게 고마움을 후기로 전합니다. ( 후기는 않보겠지만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