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만족 할만한 아담슬림 영계 베베를 만나고 왔습니다

첫만남에 뭐지 뭐지 하다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게 몇번 더 보니까 그냥 이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워낙 인기 많은 베베라 예약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원하는 시간에 예약에 성공했네요 

다시봐도 매력적인 영계 베베는 왕눈이 귀여운 민필인데 

하얗고 슬림한바디에 타투도 없고 특히 몸매라인이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애교잇게 말도 잘하는데 이번에도 재잘재잘 떠드는 베베가 

침대에선 또 얼마나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던지 

키스부터 들이대도 빼는거없이 적극성을 띄면서 반응해주고

베베를 당겨서 눕힌다음 부드럽게 애무해줬더니 자질어지는 베베

이 반응이 또 더욱 꼴릿한데 이건 겪어본사람만 알수있을듯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요구는 안하는데 그 눈빛을 보면 제가 이거저거 해주고싶네요 

한참을 애무해주고 장갑을 씌우고 바로 달립니다 

정자세로 했다가 뒤로했다가 옆으로 했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니 다리에 힘이 다풀리고 시체처럼 뻣어있었네요 

이번에도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또 집에가면 생각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