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한 구석에 쓸쓸함이 가득있던 찰나에 출근부를 뒤적거리다가

우연찮게 눈에 띄는 업소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끌리더군여 ㅎㅎ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봅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고 

태국 휴게텔은 예전에도 많이 가본터라 시스템 정도는 잘 알고있었습니다. 

실장님께서 하나라는 언니를 강력하게 추천해주시더군여..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얼굴에 색기 있는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터였는데 

결과는 대성공 적 이었네여 ^^

도착해서 드디어 하나 언니를 접견해봅니다 

소두에 상당히 색녀스러워보이는 얼굴입니다.

색기 있는 얼굴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건 

눈망울이 왕방울만하군여 ㄷ.ㄷ 

몸매 또한 상당합니다.

한손에 안담기는 큰 빠스트와 힙라인 상당히 몸매가 장난아니더라구요

흐흐흐... 숨기려고 해도 숨겨질수 없는 내 미소...  말해뭐합니까 ?

너무나 즐달했어요 자세한 서비스 이야기는 생략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