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이었는데 간만에 왔다며 알아봐주시는 실장님

누굴봐야하나 고민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아야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는데

설마 진짜 20대겠어 하면서 들어갔더니 오피에서나 볼법한 영계 아야가 저를 반겨주고

생글생글한 큰 눈으로 미소를 지으며 제 마음을 녹였던 아야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로리체형에 민삘 꽃와꾸 영계 아야에게 완전 빠졌습니다

뽀얀 피부에 몸매도 좋고 아야의 미소가 제맘을 사로잡고

전체적인 스타일이 그냥 힐링되는 느낌이라 

잠시 오손도손 얘기좀 하다가 탈의하는데 슬림한 바디라인이 엄청 이쁩니다

그리고 키스 느낌이 상당해요 두눈을 감고서 저를 받아주는 아야가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데 분위기 대단합니다

저의 허접한 역립에도 리얼한 반응을 보여주는 아야 

과감하게는 안하려했는데 아야의 반응보니까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아야의 반응은 더욱 커져갑니다 

그리고 자세 바꿔 아야가 애무해주는데 BJ하면서 한번씩 마주치는 그 눈빛 

어디가서 어린언니에게 빨려보겠습니까 제 동생놈 엄청 호강했습니다

BJ실력도 준수하고 대망의 연애타임에는 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슬림해서인지 꽉 물어버리는데 움직일때마다 그 쪼임도 같이 움찔움찔

생생하게 느껴지는 연애감에 생각보다 느낌이 빨리와서 그냥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발사했습니다 

아쉽다기보다는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 어안이 벙벙하네요 

그냥 또 보고싶은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