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신시가지-여신강림 ] (후기펌)여상위 1티어 하루
전주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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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7:03
묵직한 가슴을 흔들림을 보아하니 시작부터 즐달 느낌이 납니다.
다른 친구들도 물을 따라 주거나 칫솔에 치약을 묻혀 주거나 하는 등의 서비스는 있지만
이 친구는 가슴으로 신체 일부를 닦아 주기도 하네요.
이런 친구는 간만에 보는 듯.
침대로 가서 키스 나누면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밑 애무를 좀 하려하니 부끄럼을 조금 타네요.
받는 것을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응은 괜찮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가위치기 좌삼삼 우삼삼 등 다양한 자세로 맛보는데
살 부딪치는 떡감이 괜찮고 역시 여상위는 말이 필요없었네요.
찐하게 거사치루고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