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리고 여자여자한 소희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일 한지 얼마 안된거 맞나요?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네요

급 꼴려 후딱 샤워시작 후 샤워bj 해주는데 미쳤네요 

그러면 안되지만 화장실에서 바로 몸돌려 박아댔습니다

오빠 안돼~안돼요~ 어눌한 한국어로 말하는게 더 꼴려 첫방 발싸....

침대가서 2차전 시작합니다 와.. 얘는 찐입니다!!  활어+매미 제대로네요

가슴이 조금 아쉽지만 그런거 신경도 안쓰여요 진짜 물 많아요 

하다보니 침대 다 젖었고 특히나 옆으로 박아대니 미치려고 합니다 

그러다 정상위로 분수느끼며 2차전 마무리.. 끝나고 쇼파에 앉아 담배타임 가지는데 

아쉬운지 자꾸 똘똘이 만지네요..

한국말도 곧 잘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또 보자 약속하며 나왔습니다

내일 또 재방합니다 아 분수가 자꾸 머리에 맴도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