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부터는 달림을 줄이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얼마 가지 못가고 달림을 하기로 결정을하고 집 근처에있는 5월에 전화를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있어서 후다닥가서 후다닥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즐겨 받는 편인데 실력이 정말 받아 본 마사지중에 탑이였습니다

꼼꼼하게 몸도 체크해주고 압도 손님 취향에 맞게 눌러주며

뭉친 피로와 근육이 사르르 사라지는걸 느끼실겁니다

그리도 짜임새 있는 순서로 1시간동안 건식 찜 전립선 등

아주 타이트하게 마사지를해주니 몸 컨디션도 팍팍 올라가고 덕분에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을 받는데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청아 매니저였습니다

딱 봐도 20대 풋풋한 느낌이나며 아주 매력적인 언니였죠

성격도 활발하길래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섹스러운 농담도 주고 받고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가볍게 삼각을 해주는데 아주 물고빨고 놔주질 않아서 깜짝놀랐네요~

흡입력도 아주 좋았으며 강약조절도 너무나 저랑 잘 맞아서

본게임에 들어가서 앞으로 뒤로 쿵떡쿵떡~

어느덧 신호가오고 이뿐 얼굴보고 발사를하고 샤워서비스 마무리까지 받으니

이 맛에 달림은 한동안 또 못 끊을꺼같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