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 건마 ] [ 신논현-마린 ] 민서

후기도우미4 0 788

혼자 하기도 질려서 좋은 곳 없나 이곳저곳 찾아 보다 마린스파라는 곳이 있어 한 번 가봤어요.


프로필도 보았지만 도착하여 직접 물어보니 민서씨를 적극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사우나에서 몸도 풀고 샤워 싹하고 나와서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방에 누워있다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셔 반갑게 인사해주시는데 마치 단골이 된 느낌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마사지가 시작한 후 제 몸에 뭉쳐있는 곳들을 찾아서 열심히 지압해주시는데 압은 물론 세세한 터치 하나하나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한 시간여의 마사지가 끝난 후 고생하셨다는 멘트와 함께 마사지사는 나가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민서씨가 등장했는데 와... 그냥 와 밖에 안 나옵니다.


연예인 같았어요... 강남이 괜히 강남이 아니더군요.


마린스파는 실장님도 마사지사도 아가씨도 마인드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긴장되고 떨리는 설렘과 동시에 ㅇㅁ가 들어가는데 목부터 제 ㄲㅈ를 탐하고 점점 내려가 제 소중이와 민서의 입이 도킹하는데 그와 동시에 온몸이 경직되고 눈이 저절로 질끈 감깁니다...


입 안에서 혀로 좌우 앞뒤 전부 공략당하는데 이걸 버틸 수 있는 남자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제 장담하는데 av배우가 와도 이건 못버팁니다.


진짜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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