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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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14:15
화성 토박이라 진짜 화성의 달림 업소는 거의다 가봤다고 자부함
물론 구찌도 가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갈까 매니저 라인업좀 보는데 지니라는 뉴페가 와서 얼른 먹어보려 예약함
일단 태국이라는 것이 플러스점수를 주고 싶었음 개인적으로 태국 여자가 주는 아우라를 좋아하기 때문ㅇㅇ
게다가 귀여운 와꾸, 뽕긋 솟아오른 가슴은 나의 욕정을 뿜어내기 충분한 몸매였음
바로 침대로 끌고가서 정상위로 푸걱푸걱 박기 시작..
아직 조임도 좋아서 진짜 느낌도 개좋고 외모도 되니까 보는맛도 일품이었음ㅋㅋ
그대로 여러자세 도전해 보다가 물 올라와서 지니 질내에 사정함ㅋㅋ 사정감 지렸음
이래서 내가 화성을 못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