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홈플러스 ] (후기펌)홈플 유이 [ 하드했던 서비스!! ] 유레카!!!
방문일
2월 12일
업소 첫느낌
이름만큼이나 빨간색의 프로필로 되어있는 색끼있는 홈플!! 코스도 구성도
좋고 마침 눈길이 가는 매니져가 있어 예약을 잡았다 .
매니저 첫느낌
아담하고 귀엽장한 태국매니져 같지않은 피부의 // 유이//가 웃으며 문을 열어준다 .
프로필에서 봤던 와꾸보다 실물이 더 나은듯해 한편으로 안심을 하고 입장 .
시스템및 서비스
물이나 빼잔 생각으로 방문을 했으나 .. 실로 넋이
나가버렸다 . 샤워중간에 // 유이 //가 해주는 부비부비와 현란한 립스킬!! 좁은 욕실에서 기 다빨릴듯
하여 후다닥 침대로 도망쳐 왔으나 .. 침대위에선 더욱 현란해 서비스를 받다가 쌀번.. 돈아깝게 ...;;
받은게 있으니 포지션을 바꿔 // 유이 //의 몸 구석구석을 정신없이 물빨하다보니 나도 // 유이//도
준비가 되어 콘돔을 착용하고 흥건이 젖은 구멍으로 똘똘이를 끝까지 쭉 밀어넣어니 나를 부둥켜안고는
약간이었지만 부들부들 .. ㅋㅋ 서비스도 엄청났지만 활어반응,떡감 또한 끝내줘 얼마가지 못하고 발사 ..
죽어있는 똘똘이를 다시 입에 물고 오물오물 하는동안 쉬지않고 아이컨텍을 해주는 모습에 금세 똘똘이가
기력을 회복했고 클라이막스 쫄깃쫄깃한 봉지를 맛볼차례 .. 약간의 젤을 바른후 손으로 긴장을 풀어놓은
// 유이 //의 봉지로 똘똘이를 살짝 밀어넣으니 터져나오는 // 유이 //의 신음과 함께 빨려들어가는 똘똘이 ..
입속으에 삽입을 했을때도 좋았지만 봉지는 정말 ...!!! 정말 정말 최고였던것 같다 .
총평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이미 // 유이 //의 쫄깃쫄깃한 봉지 예약해놓은 상황 .. 뭔가 큰일난것같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