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종로-수 ] 연아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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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22:21
요즘 날씨도 덥고 비가 자주 내려 등이 너무 아파서 저만의 치료법을 받으러 근처 수스파로 갔습니다.
오미크론 이후에 첨 간건데. 이제 마스크도 안해도 되고, 한결 가벼운 마음이였습니다.
샤워하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받고 엎드려 있으니 힘좋게 생기신 관리사님께서 바로 등마사지 부터 시작해 주십니다.
이런저런 사람사는 얘기하면서 압좋은 마사지도 받고 허벅지 마사지도 받고
전립선 까지 풀발기 상태로 만들어 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키가 꽤 큰 연애파트너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풍만한게 후배위 부터 시작해야지로 첫인사를 했습니다.
시간이 20분인지라 애무와 사까시를 받고 바로 후배위로 시작합니다.
후배위 하면서 옆으로 옆으로 하다가 정자세로 가슴구경 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정자세로 진행하며 사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