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 건마 ] [ 신논현-마린 ] 수빈

후기도우미5 0 952

오늘도 산뜻한 마음으로 마린스파를 방문한다


계산을 완료하고 입장~ 샤워를 마치고,


이제는 자연스럽게 냉장고에서 헛개수를 꺼내 마시면서..

 

여유롭게 담배타임을 즐기고 있다가, 스탭의 안내를 받아 올라간다.

 

▶▷ 마사지 : 은쌤 ◁◀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은쌤.. 인기좀 있을법한, 사람 좋은 인상에 스탠다드한 체형이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상탈 후, 엎드려 누워서 자세를 잡고 마사지 스타트..


기본 마사지 압 중상 ~ 상.. 엄지, 악력, 팔꿈치, 다리, 밟기 등등 손발 모두 마사지 기구라고 보면 되겠다..

 

부드럽게 등 전체를 풀어주고, 어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사지의 첫느낌.. 왔구나!!!

 

선생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은샘 : 응?? 왜요?? 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마사지 하루, 이틀 받아보나요.. 선생님 손길 들어오는거 보면 바로 알죠 ^^

 

은쌤 : 이오빠 기분좋은 말 잘하네?? 뭐 먹고싶은거 있어??

 

아뇨!! 제가 오늘 땡잡았는데, 제가 사드려야죠!!

 

은쌤 : 호호~ 아직 시작도 안한거라니깐.. 오늘 각오해~ 오빠는 어디가 안좋아??

 

허리요.. ^^;;

 

은쌤 : 오케이~

 

그리고... 목, 어깨를 거쳐서 전체적으로 마사지 1라운드가 끝나고..


허리가 안좋으면 골반을 풀어줘야한다는것 익히 줏어들어서 알고있었는데..

 

역시나 스페셜리스트 답게, 좌우 골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마사지를 받아오면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발바닥과 발꿈치를 활용한, 골반과 허벅지 아래쪽 초강력 압박 마사지..


이것은 가히 치료의 경지라는 생각마져 든다..

 

거기다 마사지에 대한 집중력이 1도 떨어지지않는 상태로, 주거니 받거니, 빵빵터지는 재밌는 대화..

 

전신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목.. 어깨.. 허리.. 부위별 집중 마사지 스킬까지 차별화 되있는 은쌤..

 

마무리 전립선은 엎드린 상태로 꾹꾹, 다시 앞으로 누워서 다리 벌리고 꾹꾹 & 보들보들~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특정 부위가 안좋아서 마사지 고민한다면 강추..

 

GOD 은쌤의 마사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근무시간은 점심시간 전부터 저녁까지라고 하니 메모하자..

 

▶▷ 서비스 : 수빈 ◁◀


마사지의 만족감과 함께 전립선 마사지로 여운을 느끼고 있자니, 노크 소리와 함께 수빈이가 들어온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인사를 하고 은쌤과 바이바이~ 둘만의 시간이 된다..

 

즐거운 대화 속에 원피스를 벗어 내리고 서비스가 시작된다..

 

탐스러운 가슴과 머리결이 살짝 살짝 스치는 짜릿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가슴부터 시작된 삼각애무..

 

BJ로 이어질 무렵 문득.. 수빈이가 BJ하는 모습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져서 상체를 세우고 쳐다보기 시작..

 

부드럽게 기둥도 핥아가면서 맛있게 빨면서, 고개를 들어서 아이컨택 시전..

 

오래 맛있게 빨아주고, 핸플 막판 스퍼트 후 입싸~ 후 다시 짜릿한 BJ ㄷㄷ;;

 

마지막으로 가글청룡 후 헤어질때는 처음으로 뽀뽀까지 깔끔하게~


역시 이맛에 지명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면서 기분좋게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퇴실한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갸름한 턱선, 키스를 부르는 빨간 입술, 귀여운 강아지상의 예쁜 얼굴이다..


왠만해선 호불호 없을만한 외모라고 생각되며.. 먹고싶어지는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야릇한 분위기가 있다..

 

섹기를 담은 아이컨택을 동반한 BJ와 더불어,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서비스..

 

립스파가 아닌... 떡스파였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만드는 야릇한 분위기 메이커..


마린에 연애코스가 생긴다면, 그 첫번째 파트너는 수빈 바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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