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너무나 싱숭해서 풀곳이 없나 여기저기 둘러보다

되면 되고 말면 말고 연락드리니 친절하게 비비 가능하다해서

귀가하다 말고 슝 달려 갔네요

주소 안내받고 똑똑하고 들어서는 순간

수줍게 미소지으며 맞이 하는 바바 귀엽고 좀 세련되었다고 할까 어린 티 나고 허벅지 아래로 잘 빠져서 쓰담쓰담 쓸어주니 재밌다고 웃는것이 인상깊었어요

제가 급해서 터치 부비부비 하다 아래 거시기를 보니 좁을꺼 같아 노질  모처럼 기분 좋은 삽입의 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젤은 쓰지 않았고 조임도 좋았는데 다만 제가 조루인것이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