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 넘치는 볼륨감에 편안한 티마.. 투유 세은 매니저 ■■
마스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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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00:56
(업소 소개 및 매니저 프로필)
오늘은 사당 투유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전철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처음 뵙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기본가가 아주 착한 업소이니
알뜰한 달림에 도움이 되시길. ^^
세은 매니저를 보고 왔는데요.
프로필 소개문구에는
(165cm / 49kg / C컵 / 흡연)
"글래머 / 섹시 / 강아지상 / 예쁘장"
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Appearance)
티에 입장해서 기다리고 있자니..
이윽고 노크소리와 함께 세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민삘의 귀엽고 친근한 옆집 여동생
느낌이 드는 스타일이네요.
강아지상의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보조개가 이쁜 모습.
가슴 근처까지 찰랑거리는 생머리가
여성스러움도 살짝 더해줍니다.
(그녀의 Body)160cm 중반대의 적당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는
매니저입니다.
탱탱하면서 굴곡이 살아있는 몸매라
손이 바삐 움직이게 되는..
볼륨감 있는 자연산 미드에..
특히 그 아래 드러나는 힙라인이
예사롭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녀와의 Talk & Play)
홀복 위에 카디건을 걸치고 들어온 그녀.
추위를 좀 타나봅니다.
몸매가 잘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에
살스를 입고 들어왔네요.
짙은 곤색의 짧은 홀복 아래 드러나는
꿀벅지가 탐스러운 모습.
투유에서 1년 전에 데뷔했다는 그녀..
경력이 조금 있는 매니저라
초접임에도 낯가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말도 잘하고.. 간간히 웃음도 보여주고..
전체적으로 털털한 여친같은 티마에
애교도 살짝살짝 보여주는 모습..
시간이 꽤 흘러 불을 줄이고
플레이 타임으로 넘어가 봅니다.
달달한 단키로 시작해서 장키까지
어려움이 없습니다. 입술이 보들보들..
적극적으로 마중나오는 모습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