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주희 가슴에 반하고갑니다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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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7:03
주희 예약하고 만나봤습니다 문열자마자 헤실헤실 웃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낫고 웃으니까 귀엽고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앉아서 말도 잘안통하는데 영어로 이런저런 말하는데
계속 웃어주니까 괜히 기분이 좋네요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씻겨주는데 살짝 웃으면서 거품칠해주는데 찌릿하면서 흥분이되네요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우니까 애무시작 ㅅㄲㅅ해주면서 힐끔힐끔올려다보는데
흥분팍 올라와서 애무고 뭐고 눕히고 키스좀하면서
살짝터치하니 물 벌써 흥건하네요 못참겠어서 넣어주니
웃는얼굴에서 살짝찡그리면서 신음내는데 또 한번 흥분 팍...
귀여운얼굴에서 야릇한 신음이 새나오니까
더 흥분되고 웃는얼굴이 살짝씩 찡그려질때마다 더흥분되네요 ㅎㅎㅎ
물도많고 ㅂㅈ도 많이 조여주고 괜히 저 혼자 너무 흥분해서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ㅠㅠㅠ
다음엔 긴타임 끊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