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24년2월16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홈플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이

⑥ 업소 경험담 :

인천에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업소는 잘 이용안해봤던 상황이라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가슴이 큰 여자를 잘 못만나봐서 가슴큰 여자의

로망이 있음 그래서 최소 C컵이상으로 보다가 얼굴도 이쁘고 늘씬해서

유이로 예약을 했어요 8시정도에 예약하니 9시쯤된다고해주셔서

곧장 움직였습니다 예약은 C코스 2샷으로 예약했구요

택시타고가는 내내 떨려왔습니다 ㅠ 가슴큰여자만보면 심장이 벌렁대고

긴장이 엄청되었어요.. 여자경험도 별로없구 만났던 여자들은 모두 B컵이하여서

자연C컵가슴은 어떨지 정말 기대감에 벅차올랐습니다 ㅎㅎ

이제 다 도착해서 유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문을열고 유이가 방긋웃어주며 큰가슴이 약간의 출렁임과 함께 팔짱을 껴주고

같이 방안으로 들어갔어요 와 진짜 아직까지 진정이안되요 ㅠ

그러곤 유이가 샤워를 하자고 손잡고 샤워실로향하는데 아직까지 유이의 알몸을

안봤습니다 .. 너무 떨려서 그러곤 마주하게된 유이의 알몸

가슴은 정말 크고 이쁜모양이고 ㅂㅈ털은 이쁘게 정돈되어있었습니다

ㅈㅈ는 입장할떄부터 계속해서 안죽고 더 단단하게 풀발기되었네요

와 ㅈㅈ에서 쿠퍼액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진짜 이걸 어떻게해야할지 미쳐버릴정도였어요

그렇게 유이가 제 ㅈㅈ를 보더니 갑자기 앉아서 제 ㅈㅈ를 자세히보며 빅사이즈!!라고말하더군요 ㅎㅎ(장난인건알지만..ㅋㅋ)

이러면서 칭찬에 약해지네요 ㅎㅎ 그리곤 샤워를하고 유이먼저보내고 몰래 ㄸ쳤어요.. 바로 싸버릴번했어요

진짜 당시에 너무 좋았어요 그후 침대에 누워 유이의 ㅂㅈ를 느낄 차례였어요

한번 몰래 손으로 빼냈는데도 ㅈㅈ는 진정이 안되고 오히려 더 커져버리고 ㅠㅠ 진짜 아팠어요

자지가 마치 비아그라 먹어본적없지만 비아그라 먹은상태였죠

유이가 먼저 애무를 해줬습니다 그 큰가슴이 제 자지에 닿고 가슴 배 사타구니 허벅지 다시 ㅈㅈ

이렇게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저의 ㅈㅈ에선 쿠퍼액이 다시금 계속나왔습니다

저도 유이의 가슴을 만지고 맛보고싶어 반대로 애무를 시작하고 꼭지 가슴 ㅂㅈ맛을 보는데

살면서 이렇게 많이 제 ㅈㅈ에서 물이 나온적처음이에요

계속해서 쿠퍼액은 나오고 이러다 ㅈㅈ가 터지겠다 싶어 바로 ㅋㄷ끼고 ㅅㅅ를했습니다

유이도 제가 좋았는지 흥분해서 물이 꽤나 나와있는 상태였어요

박는데 어후 괜히 쫍은보ㅈ가 아니었나봐요 느낌이 그대로 오는데 한 5분만에 결국 싸버렸습니다 ㅠ

제가 너무 신나서 박다가 1샷을 그렇게 쌋는데 아쉬움이 전혀없었어요 너무 ㅈㅈ가 아파왔어요

계속해서 발기가 안풀리고 ㅋㅋㅋㅋ 와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 죽겠더군요

그렇게 몰래 한번 손으로 빼고 유이와 ㅅㅅ로 한번빼고 이제 한번 더 남았는데

2번이나 쌋는데 ㅈㅈ가 계속해서 ㅂㄱ가 되었어요 유이도 제껄보곤 놀랐네요 ㅎㅎㅎ

와 오빠 스트롱 베리베리 스트롱 ㅋㅋㅋ

그후에 다시 또 ㅅㅅ를 하려는데 요번엔 유이가 제 위에 올라타더니 뒤지는 허리 돌림으로 저를 넋놓게만들어줬습니다

그러며 유이가 극도의 흥분한 모습으로 오빠 좋아 너무 좋아 이러면서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저도 지기 싫어서

자지에 힘을 더바짝 줬습니다 그러더니 유이가 헉 풀풀 꽉찾다고 그러면서 위에서 허리로 ㅈㄴ 흔들었습니다

이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유이 쌀것같에 스톱스톱 하니까 안돼 노노노노 싸지마 오빠 나 지금 좋아

라고해서 와 진짜 여친이랑 하는줄알았네요 도저히 못참겠어서 내가 해줄게 라고 하고 뒤치기 자세로

ㅈㄴ 하다 결국 쌋는데 진짜 ㅈㄴ시원했어요 정액양이 2주참았다 딸친것보다 많이나오는데

그떄의 쾌감을 후 ㅠㅠㅠ 살면서 했던 섹스중에 제일 좋았던 경험이네요

인천으로 이사도 왔겠다 앞으로 이제 유이를 보러가며 제 마음속의 빈구석을 채워야겠네용

후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