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있을때부터 원픽이였던 애가 천안에 있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방문은 저번주에 갔었지만 뒤늦은 후기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실망을 시켜주지않는 비비는 항상 큰가슴으로 맞이를 해줬고 정말 저의 원픽인 만큼 야하고 본게임때마다 먹으려고 갔는데 먹히고 오는듯한느낌을 받을때도 많은 만큼 정말 맛있습니다.

큰가슴 좋아하면 꼭 보시길 추천드리고 비비는 돈이 안아까운게아니라 돈쓰길 잘했다는 생각드실겁니다. 그만큼 마인드 서비스가좋고 적극성도 엄청납니다. 천안이면 그리멀지않은 거리라 다음에도 시간이 날때 언제든 제방하려할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