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디저트 ] 오피 초보라면 무조건 강추!! 체라가 알아서 해줌
체리 접견
외모 : 늘씬한 신체에 육감적인(육덕아님) 굴곡을 자랑하는 몸매
전체적으로 길쭉길쭉하면서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는 언니
날씬하다가 아닌 늘씬하다라는 말이 어울림.
몸이 가늘고 키가 커서 맵시가 있다??모양이 보기 좋게 가늘고 길다??
여하튼 너무 보기 좋고 손으로 만지기 좋은 몸매의 언니??
거기에 슴가와 힙이 도드라지다보니 라인이 정말 이쁜 몸매임.
얼굴은 미인형의 민삘 스타일.
화려함 보다는 지긋이 바라보고 있으면 배시시 웃음이 나는 미모를 가졌음.
확 이쁘다가 아닌 보고 있으면 좋은 그런 얼굴
하얀 피부에 어울리는 말캉거림이 너무 좋은 그래서 더욱 만지고 싶은 그럼 사람
마인드 : 먼저 다가와 안기고 기대고 쓰다듬고...
어색함에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에겐 정말 고마운 언니일 듯
매너남인지라 거칠게 다가가지 못하지만 먼저 터치해주는 언니이기에
대화 중 쉽게 진도빼기에 너무 좋은 스타일임.
빼거나 거부하는 거 보지 못한 듯.
물론 이상하거나 무리한 행동 하지도 않았지만 그 외에 특별한 거부감이나 행동은 못 느낌.
첨부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먼저 스킨쉽으로 다가와
오히려 OP 초보 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언니가 아닐까 싶은 맘이....
연애감 : 완전 역립 저항 0의 언니임.
가슴에 입술만 닿아도, 귓볼에 술결만 불어넣어도 부르르 떨며 어쩔 줄 몰라하는 초민감녀.
가슴 애무로 한 번, 다리 애무로 또 한 번, 소중이 애무로 마지막 한 번....
애무 ㅎㅌㅊ 허접한 실력의 제가 그 정도로 느끼게 할 그런 언니라 역립족 초강추....
본인 애무 실력도 나쁘지 않음.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는 속에 자극점 확실하게 알고 터치하고 만지는 언니임.
부드럽고 따스한 BJ 오랫만에 느껴봄.
대부분 자극적이고 빠른 BJ로 사정에 목적을 둔 애무를 해주는데
체리에게서 오랫만에 천천히 부드러운 BJ 받아보니 연애시절이 스르륵 떠오르더라는..
너무 잘 느끼다보니 제 주도적으로 연애를 진행함. 체리는 뭐 헉헉거리느라 정신이..
빠른 사정을 위한 언니들의 몸놀림이 없다보니 이번엔 상당히 오랜 시간 삽입 플레이를 즐겼네요
총평 : 연애하듯 대화하고 느끼고 애무하고 삽입하고...
사정을 목적으로 자극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등의 행위가 일체 없다보니
정말 사정이 아닌 연애의 즐거움을 위한 ㅅㅅㄹㄹ 하고 온 듯함
이 느낌 다음에 다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면 100% 재접견 할 것임.
체리만 변하지 않는다면 3,4번 더 만나고 싶은 요량이 충분함...
3,4번이면 저에게 역대 최대 재접견 횟수인지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