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는 역시 술과 여자가 있어야 완성이죠..

여친이 없는 난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 한잔 걸치고 섹녀들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와 구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렇게 내 스타일인 주희를 만나게 되었지요..

얼굴은 귀여움과 섹시함이 같이 있습니다.. 한국말 잘하네요..

끝날때까지 한국말로 대화하다 나왔어요..

잘 웃고 장난도 잘 치고 마인드가 역대급으로 좋네요..

그럼 서비스가 안좋겠지??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샤워실에서는 같이 샤워시켜주고 빨아주기까지.. 이런 서비스 첨 받아봤네요..

안해주는데만 다녀서 그런가 ㅠㅠ

그렇게 샤워를 다 마치고 나와서 침대로 갑니다.

요염하기까지 하네요.. 마치 여친과 첨 관계를 가지는 기분이랄까.......

근데 여친이 너무 잘해 ㅋㅋㅋ 그런 느낌 ㅋㅋㅋ

ㄸㄲㅅ까지 받아봤어요.. 너무 좋네요..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런 친구 만나기가 드물어서 코스업 때렸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런기분 너무 고맙네요..

그래서 더 만끽하기 위해서 ㅇㄷ에서 나오는 얼싸를 해봤지요.. 묘한 기분 아주 굿이네요..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당분간 주희 지명으로 계속 볼꺼에요.. 가끔 후기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