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풋풋하지 않습니다. 존x 야한 여자였어요..


[ 안마 ] [ 강남-크라운 ] 전혀 풋풋하지 않습니다. 존x 야한 여자였어요..

에이피피칠 0 211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미코! 씻고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대화가 어찌나 즐겁던지 .. 이런 섹한 여자랑 언제 하하호호 떠들어보겠습니까 ㅎ

슬슬 이동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내 뒤에 찰싹 붙더니 씻겨주는데

따뜻한물에 몸까지 붙어있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네요...


침대에 눕고 미코가 내 몸을 이래저래 살펴봅니다

키스 느낌은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네요

피부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탄력도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혀를 이용한 애무를 참 잘하네요... 흡입력도 좋고... 적극적이네요...

꽤 오래 애무를 받고 저 역시 역립을 시전했습니다.


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며 물이 촉촉하게 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

신음을 내며 맛있다며 청소기처럼 빨아대는데... 참기가 힘들정도로 잘 빨아주네요

따뜻한 애인모드 가득한 소프트한 서비스 그리고 촉촉하고 따뜻한 BJ


이제는 장갑을 끼고 바로 내 위에 올라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는데 그 촉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

다리를 벌리고 저를 받아주는 언니의 자태가 대단해요

질내부가 느껴지는 감촉이 대단합니다


후배위로 한창 박아대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걸 보니 바로 흥분되네요

너무좋은 떡감에 정자세에서 깊고 깊게 박아봅니다

신음이 터지고 내 몸을 다리로 감싸안을때쯤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후 잠시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이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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