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 휴게텔 ] [ 부천-브라더 ] 민아

후기도우미8 0 1420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허전한마음을 달래려 핸드폰 뒤적거리다

브라더에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이 마인드로 유명한매니저가있어 강추를 하실길래 예약잡고 술한잔 더했네요 ㅎ

맙소사.. 내가 원하는 슬림한 ~ 딱 제스타일이네요 이름은 민아라고합니다.


군살도 없는 탱탱한 딱봐도 굿!이다 생각듬

가슴도 너무크지않고 적당한 .... 나도모르게 입이먼저갈뻔ㅋ


떡도안쳤는데 돈이 아깝지않네요


눈길이 가슴으로 내려가는데 어후~ 벌써 부터 반응이 ~ 너무꼴릿하네요

역립하는데 벌써 촉촉해져서 바로 넣고싶었는데


신음소리부터 반응이 너무좋으니 역립으로 보내버리고 싶을 지경이네요

본게임들어가는데 처음엔 힘주고있는줄알았더니 좁보가 맞는것같아요


그냥 쪼이기만하는 좁보가 아닌 똘똘이를 꽉 감싸주는?? 굳이 안움직여도 쌀것같은 그런느낌??

이건 설명이 안되니 그냥 만나보시길


자세도 빼지않고 허리를 적당히 움직여주는데 디질꺼같더라구요

떡을 어떻게 치는지 지대로 아는처자였습니다.


뒤치기로 마무리를 많이하는편인데 정자세로 안아주면서 끝내버렸네요

 

마인드는 진짜 탑3안에 드는 친구였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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