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아니 많이 늦은 시간...새벽을 훌쩍 넘긴 시간대에 투유에 연락을 해서 효정양을 예약해 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하는 매니저라 어떤 언니일지 궁금하기도 하고...그래서 늦게 일이 끝나 사당으로 향해봅니다.

-업소-

사당역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대단히 쉽네요...

양치질하고 준비후 나오면 실장님이 친절히 방을 안내해 주십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쇼파에 누워서 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외모-

기다리다보니 효정양이 들어오네요..

뭐랄까...슬림한 매니저는 아닙니다.. 보통보단 좀 더 통통하군요..

통통만큼 슴가가....ㅋㅋㅋㅋㅋ 말하지 않겠습니다..아시겠죠? 

누워있는 몸매를 보니 글래머한 굴곡이 살아있군요~

-마인드-

 T마는 상당히 밝습니다.. 이야기 하는 무게감이 없이 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요..

대화가 상당히 부드럽게 이어져 나가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잘하지만 상대방의 말에 경청을 하고 생각하는 그런 마인드가 상당히 좋네요.

누가와도 잼난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효정양의 대화도 들어주세요~ ㅋㅋㅋ 무슨 대화가 나올까...

대화하다가 살짝 눕혀놓고 살짝 안아봅니다. 포근하군요... 몬가 편안해 지는 그런 느낌..

플레이 스타일은 공수 양면을 다가지고 있는듯 보이는데...

매너로 다가가면 1시간이 후딱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뭔가 틀에 짜여있지 않은 그런 잼난 P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키가 있어서 그런지 어려서  피부가 좋아서 뽀얀데도 성숙해 보이네요..

비추천: 슬림족..로리족..비매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