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크라운 ] 끈적함의 끝이랄까요?
케케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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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15:29
클럽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집시는 다른 언니들과는 달랐습니다
섹시한 룸필외모에 섹시한 몸매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클럽에서 보여준 그녀의 BJ스킬.. 그리고 떡감.. 날 미치게 만들었죠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짧게 bj를 해준 후
침대에 나를 눕혀놓고 마치 따먹겠다는 눈빛을 보내며 덮쳐오죠
정말 야릇하고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애무 그리고 똥까시
생각보다 길게 진행되는 서비스에
머릿속에는 집시에게 따먹히고싶다는 생각뿐....
앞판까지 찐하게 서비스를 받고 옆에놓여진 콘을 그녀에게 건네주었고
야릇한 미소로 불끈해진 곧휴에 선물을 씌워주는 그녀
자신의 꽃잎에 나의 곧휴를 밀어넣으며 탄성을 내뱉는 그 모습
집시의 리듬에 맞춰 나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상체를 숙여 키스 후 더욱 끈적한 섹스킬을 보여주는 여인
상당히 흥분되는 순간. 그녀의 빵빵한 엉덩이를 붙잡고
밑에서 강력하게 올려치기 시작했고
집시도 참지 못하겠다는 듯 허리를 세우고 신음을 내뱉기시작했죠....
환상적인 연애감 ... 더욱 길게 맛보고싶었습니다
정자세로 자세를 체인지 하고 진한 키스를 하며 빠르게 삽입!
나의 품으로 완전히 안겨오며 섹스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그녀
뜨거운 그녀의 몸에 지탱하며 계속해서 빠르게 피스톤질.... 그리고 사정
섹스가 끝난후에도 한참이나 후희를 즐기는 집시의 모습
퇴실하기 전까지 그 자세로 계속 된 키스와 뽀뽀 그리고 봊이의 쪼임
이번달림 진짜 환상적이였습니다 .... 괜히 집시는 필견녀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