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크라운 ] 파티는 진짜 미쳤어
보네립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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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18:25
내가 사는곳은 경기남부쪽인데 요즘 물이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즐달을 위해 오늘은 회사근처에 종종 한번씩 들리는 크라운으로 다녀왔다.
일단 사이즈가 엄청 좋은데 아담한데 비율이 좋아서 키가 좀 커보이고
얼굴도 이쁘다 솔직히 이정도 사이즈면 요즘 강남 안마판에서도 상급? 최상급?일듯
샤워를 하는데 쫓아들어와서 내 몸을 더듬어가며 씻겨주는건지 만지는건지
알수없는 스킨십에 살짝 햇갈리다 bj까지 선사를 할때 그제서야 알았다....보통은 아니구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슴을 만지고 싶었지만...ㅎ
나오자마자 쉬지않고 마른다이로 혀가 내몸을 스치고 다니는데
틈을 주지않는게 포인트인거같다.
이 언니는 참 역대급인듯하다 좀처럼 보기힘든 애무실력을 보여주는데..
내 몸 안거친데가 없이 전부 혀로 밀고들어온다...
속으로 이런언니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잠시
진짜 흥분이 안될수가없다... 이미 존슨은 풀발기...
막판에 너무 빨리 싸버렸다. 이미 마른다이로 한껏 흥분이 올라서
가까스로 참고있었는데 존슨을 봉지에 넣자마자 얼마안돼서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나도모르게 밑에서 위로 찌르며 내가 펌프질을 같이 하고있었기에....
허벅지힘으로 쪼으는 쪼임도좋고 뒷치기를 한번 해봤어야 하는데.. 그냥 토끼모드로 끝 ㅎ
그래도 오랜만에 강력한언니를 만나서 완패를 하고 온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다.
이번주안에 한 번 더 와서 이 강한언니를 한번더 만나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