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시크릿 코스로 소라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사실 궁금한 언니가있었지만 이미 예약마감.....

어쩔수 없는 마음으로 소라를 만나러 갑니다.

안내받아 이동한 곳에는 소라가 있었죠

대화를 나눌때부터 엄청 애교도 많고 장난끼가 많다고 해야할까요?

그녀와의 대화는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응대가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미 마음속에 있던 아쉬움은 저 멀리 날아간 상태죠

그리고 더 좋았던게 하나가 있는데

사실 저는 대화가 너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고 있었거든요

한참을 대화하는데 소라가 뭐 마려운 사람처럼 행동하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저를 째려보며 대화만 할꺼냐고....

그러면서 저를 침대에 밀치고 위로 바로 올라와 자지부터 빨아버리는데...

어우 갑자기 확 올라오는 흥분감에 소라 뒤로 돌려놓고 그대로 자지 쑤셔버렸네요

환상적인 쪼임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들이는 소라의 봊이!

안그래도 떡감이 좋은거같은데 시크릿코스니까 이게.. 더 ...ㅋㅋ

야릇한 신음과 적극적인 키스를 하며 섹스를 즐기는 그녀의 모습!

서서히 사정감이 올라왔고 마지막은 정상위로...ㅎ

소라 섹스할때 자세를 진짜 잘잡아주네요 .. 깊게 강하게 박을 수 있게 말이죠

1차전은 젖에다가 잔뜩 정액을 뿌리며 마무리

그리고 본격적으로 남은 시간은 ...... 어후 완전 AV영상 한편 찍고왔네요 소라랑

실장님께서 왜 강력추천하신지 정말 제대로 느끼고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