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크라운 ] 너 아이컨택.. 너무 달콤해...
콘소매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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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10:07
방에 들어가니 민필느낌의 귀염귀염한외모의 그녀가 나를 반겨주네요
성격 자체가 상당히 발랄한 여인. 서비스는 없습니다. ㅎ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가 태리의 몸을 탐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할때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었죠
그 밑으로 내려가 크리를 자극하며 가슴을 쥐어짤때 그녀는 .....
최고의 반응을 보여주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더라구요
그녀는 콘x을 찾아 나의 곧휴에 씌워주고 어서 박아주길 원했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짬지를 벌려 삽입을 시도했고
물이 그렇게 흘렀음에도 태리의 짬지는 쪼임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빨며 빠르게 박음질을 이어나갔습니다
이쪽이 성감대인가 봅니다. 자지러질듯한 표정과 신음을 내뱉으며
태리는 양팔로 나를 지지대 삼아 꼭 안겨왔고
그녀의 짬지에서는 홍수가 난 듯 정말 끝없이 물이 흘러내렸죠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이였고 내가 생각한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태리
이로써 그녀는 정말 활어 이상의 반응을 보여준다는 말들이 진짜임을 확인했죠
섹스가 끝난 후에도 그녀는 짬지에서 나의 곧휴를 빼기는 커녕
마지막까지 허리를 흔들며 후희를 즐겼고
나의 품에안겨 거친 숨소리를 몰아내기 시작하네요.. 어찌나 이쁘던지
그렇게 헐떡거리던 아이가 차분한 상기된 모습으로 나의 콘을 정리해주고
다시금 애교스럽게 나를 대할때는 왠지모를 흥분감이 휩싸였네요 ....
태리와의 달림 상당히 임팩트가 강력했고 꼭 재접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