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주희연대기
제가 오늘 얘기할 친구는 주희 이친구입니다 이쁘죠 ㅎㅎ
아주 여우에요 구미호입니다 구미호 ㅋㅋ끼가아주
저는 처음 반년전? 쯔음에 다른곳에서 이매니져 처음만났네요 그떄 업소 이름도 가물가물한대
실장님한테 마인드 제일좋은 매니져 추천해달라고해서 본거였는대
마인드는 물론 와꾸 몸매 성격 한국말까지 전부다 괜찮아서 에헤라디야 하고 연애했는대
실장님꼐서 진짜 업계초보라구 정말 식당일 하던 친구 이뻐서 꼬셔서 대려온거라고하셨는대
그말이 맞는것같네요 일반인중에서도 승관계 많이안한친구처러 삐그덕삐그덕 ㅋㅋㅋ
정말로 이쁘지않았다거나 매력이 없었다면 바로 나갔을정도...
그치만 나이랑 얼굴이 깡패라고... 뭔가 서툰대 귀여우면서 이친구가 일하면서 얼마나 바뀔까 궁굼하기도하고
이런저런 궁굼한 생각이들어서 뭐 거진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했었던것같아요
확실히 이친구가 한국말을 잘하다보니깐 손님들 요구를 듣다보니 손님들의 니즈? 를 잘 파악하게된것같아요
한 네다섯번쨰 방문했을때는 왠만한 친구들보다 성감대나 자극점을 잘찾게되는 지경에 이르르게 되었는대
어느새 다른곳으로 가버렸다고 해서 정말 너무 안타까웠어요..
둥지잃은 아기새마냥 여기저기 괜찮은 아가씨찾다가 근처 다른지역으로 발령나서 이사온지역에서도 달림할만한곳을찾는대
이매니져 구찌업소에 다른 이름으로 프로필 올라와있는거보고 정말 몇년만에 재회한 연인마냥 반가웠네요
사진은 있으니깐 얼굴을 잘아니깐 찾게될수있었던것같애요
너무 반가운마음에 제일 긴코스끊어버리고 방문했는대 이친구 문열어주고 3초 ?..? 이런표정이더니 그때서야 알아보고
엄청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ㅋㅋㅋ 주접일수도있찌만 그냥 두어번 금방 연애끝내버리고 꽁냥꽁냥 거리다가 왔습니다
연애끝나고 실장님한테도 연락이왔네요 주희매니져가 이전에 일하던곳에서 단골손님이라고 말했다고
자주방문해달라고 할인팍팍넣어주신다고 말씀해주셔서 또방문하기로 약속하고 집에왔습니다
비록 뭐 금액을 지불하고 연애를 하는거라고하지만 그안에서도 주희매니져랑 교감이랑 정말 금전적으로만 이뤄진 사이가아니라
끈적하고 뭔가 진실된 사이로 발전할수 있는 친구다보니 얼마를 내도 아깝지 않은게 사실이네요...
타지에서 일-집-일-집 이것만 반복하던 저에게 다소 힘이되는 그런 친구다보니..ㅎㅎ
오늘은 거의 반년만에 만났는대 애무나 스킬은 거의 국대급이 되어있더군요...ㅠㅠ 나만보고싶은 주희매니져 후기였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