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구청역-레드불 ] 수줍수줍 여자여자한 하유리
다시 방문한 레드불...
그리고 다시 만난 그녀 하유리...
언제나 로리로리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슴가로 뭇남성의 로망을 자극하는 그녀...
조용조용 수줍은 많은 그녀가 저번에 한 번 만난걸 기억하고선 그래도 전보다 밝고 많아진 말수.
첫만남에서 그녀의 댕청미로 웃고 떠들었던 기억이 강했는지
바로 기억하고선 웃음짓는 유리....
수줍음이 많아서 그렇지 분위기만 좋아지면 이렇게 밝게 웃고 즐겁게 말하는 언니인데...
그러니 이걸 보신 형님들은 첫만남에 오해마시고 그녀를 편안하게 해주세요.
잘웃고 잘말하는 언니인데 수줍음이 많아서 그러니까요.
그렇게 음료 마시며 웃고 떠들다 또 전처럼 어느새 시간이 후딱....
적절하게 유리가 샤워 권유해서 늦지 않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유리를 기다리는 시간.
촉촉하게 젖은 나신으로 나오는 유리.
소파서부터 끌어안은채 침대로 이동해 간단하게 유리의 애무를 받고선 오늘은 제대로 역립을 해보리라 맘먹었기에
유리를 눕히고선 가슴서부터 유린을 해봅니다.
일단 그녀의 성감대는 꼭지쓰~~!! 그리고 옆구리, 가랑이 사이 즉 소중이 바로 옆에 허벅지와 이어지는 부분
그리고 소중이에서도 구슬부분이아주 잘 느끼더라구요.
일부러 이곳저곳 역립하면서 반응 체크하다가 반응 온다 싶으면 더 강하고 집요하게 애무해보면서 찾은 곳들임.
참을라고 참을라고 노력은 하는데 그곳들은 못참고 신음 팍팍 터지더라 이겁니다.
하유리 만나실 분들은 꼭 참조 하시길.
근데 이것도 첫만남에서 넘 여리여리 수줍은 그녀인지라 강하게 역립 시전 못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고 생각하니 후회가...
첨부터 제가 주도적으로 그녀를 이끌었다면 되었던 것을 말입니다.
이에 힘입어 체위도 이것저것 시도하고 그녀 방응 살피며 농락하기 놀이 하고 왔습니다.
쾌감을 잘 숨기지 못하는 그녀인지라 찾기 아주 쉬워요.
오랫만에 제가 완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연애 즐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