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핑크 ] 라임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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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01:28
이미 5번?정도 접견한 라임...오랜만에 보는거라 살짝 걱정했으나 바로 알아보고 달려드는 라임...
오랜만이라며 앉혀두고 마실거랑 가져다주고 옆에 앉아 이야기하다 옷벗기며 애무시작...
당연히 씻고오긴 했으나 오히려 좋다며 바로 물고빠는 라임...
덕분에 금방 흥분되서 반대로 눕혀놓고 역립시작하니 난리가납니다...
꽤나 오래빨아줬더니 넣어달라며 다시 저를 앉혀놓고 고대로 라임이 아랫입으로 입장...
따뜻하고 쪼임이 죽여줍니다...
눈앞에 젖가슴이 출렁이니 마구빨아대며 방아찧는 라임이 템포에 맞춰 움직여주니 즐기주면서 신음이 터지네요...ㅎ
그렇게 얼마 못가고 마무리하고 누워서 쉬다가
한번 마무리했으니 샤워하러 갑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는 라임이 손길에 다시 동생이 반응...
라임이가 그걸보고 웃더니 샤워실에서 다시 빨아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빨더니 일어나서 뒤돌며 제 동생을엉덩이에 껴놓고 비비더니 자기도 젖었다며 고대로 입장...
업소와서 샤워실에서는 처음해보는데 물맞으면서하니 더 야릇하더군요
얼굴돌려놓고 키스하면서 마무리... 그렇게 진짜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얘기를 나눕니다
오랜만이라 조잘조잘 말이 많더군요...ㅎ
다시만남을 기약하며 즐달하고 나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