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 안마 ] [ 부천-RM ] 수아

후기도우미13 0 1701

한달만에 수아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보자마자 마구 뽀뽀세례 퍼부었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키크고 피부 하얗고, 가슴 큰 언니들을 좋아하는 터라 항상 수아만 봐요.

다른 업소도 다녀봤지만 제가볼땐 와꾸/몸매/마인드 상+ 입니다!!


그동안 잘 지냈냐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슬슬 샤워하러 탕으로 고고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서 바디섭스 받아봅니다.

수아의 말랑말랑한 C컵 가슴이 제 몸에 닿을 때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쿠션감 좋은 슬랜더의 몸매에 꿀벅지가 넘나 탐스러운 그런 바디라인의 소유자입니다.


수아가 bj 들어와주는데 이전이랑 다르게 스킬이 향상 됐네요.

나날히 발전하는 그녀의 스킬을 보니...야간의 에이스로 등극 하실듯

bj해주시면서 불알도 해주시고 기둥을 빨아주는데 꼬추가 불타오르네~~~

BJ와 핸플 번갈아가면서 성심성의껏 해주시네요.


오래 굶었던 탓일까...

수아를 오랜만에 만나 너무 흥분했던 나머지 BJ에서 그만 입싸당하고 말았네요

너무나 아쉬워 연장을 끊으려했지만 이미 다음 예약이 잡힌 상황..

정말 아쉬워하는 저를 달래며 힘없이 쓰러진 제 동생놈을 정성껏 닦아주시네요

아주 정성껏ㅋㅋ

그래도 나머지 시간은 마른 참대로 옮겨 수아의 전신을 맘껏 주물고 빨아봤다는 ㅎㅎㅎ

마지막은 69로 그녀의 봊이를 아주 오랫동안 원없이 빨았네요...

비록 삽입도 못해보고 BJ에서 싸고 말았지만 이렇게 이쁘고 쭉빵인 언냐라면

계속 입싸만 해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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