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세븐
성격도 털털하고, 솔직해서 참 편안합니다. 기분도 잘 맞춰주네요.
키가 170랍니다. 무척 장신.
큰 키에 몸매가 쩔어주시는데, 역시나 모델포스 엄청 분출하네요.
날씬한 느낌인데, 볼륨감이 장난 아닙니다.
가슴과 골반이... 특히, 골반이 아주~~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완전 서구적인 몸매. 가슴은 자연산인듯. C+ 혹은 D컵은 되겠네요.
골반과 엉덩이 풍만하고 다리는 길고 멋지게 뻗어있습니다.
세븐이가 바디를 타주는데, 몸에 착착 감기는 느낌입니다.
찰지고 보드랍고, 그녀의 호흡은 또 엄청 꼴릿하고...
세븐이의 살결, 가슴, 봉지의 느낌이 아주~~~~ 매끈하고 꼴리게 만듭니다.
바디섭스에 감동, 침대에서 세븐이에게 봉사하기로 합니다.
키스를 부드럽게 하고... 가슴을 빨다가 봉지를 본격적으로 애무했습니다.
털과 주변을 입술로 훑다가, 세븐이의 허벅지까지 내려가서 다시 올라와 혀를 내밀어 봉지를 빨아줬죠.
살며시 세븐이 봉지의 두 날개를 열어젖히고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혀를 내밀며... 입술을 대고서...
세븐이의 반응이 심상치 않더군요. 이렇게 잘 느끼는 언냐였나요~~
한참을 빨다가 고개를 드니, 제 입과 주변은 제 침과 세븐이 애액으로 범벅~
세븐이가 아랑곳않고 제 입술을 덥치더니, 마구 탐합니다. 미친듯이요.
완전 색녀. 전 색녀가 좋습니다.
제 육봉을 빨아줍니다. 혀를 내밀어 핥아주다가 저와 눈을 맞추는 순간 입안으로 깊숙이 흡입!
정말 잘 빠네요~~~ 69로 서로 빨아주다가 세븐이가 일어나니, 육봉엔 이미 CD장착.
바로 삽입합니다. 세븐이가 제 위에서 마구 떡을 칩니다.
거친 호흡을 내뱉으면서 말이죠.
세븐이의 골반을 보고있노라니, 도저히 참을수 없었습니다.
바로 뒤치기 자세로 세븐이를 유도하고서 정신없이 박았습니다. 박아대면서 세븐이 클리와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져줬습니다.
세븐이의 쪼임도 아주 일품이네요.
마무리는 세븐이와 마주보면서 싸고싶어서 정상위로~
다리를 활짝 열어줬다가 제가 넣고서는 제 허리를 그 늘씬한 다리로 감싸버립니다.
그상태로 다시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세븐이와 거칠게 키스를 하면서요...
잠시후, 서로 격하게 끌어안고서 발사~~~
이렇게 떡감도 좋은 세븐이라니~~~
끝나고 나갈때까지 저를 꼬옥 안아주던 세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