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부천-여비서 ] +2 효주 뜨겁게 달렸다
외할머니A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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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1:57
아직 플러스3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한데 금방 들어오겠죠 ㅎㅎ 제일 고페이인
효주매니저 접견했습니다 보시면 알거에요 돈 잘쓰고 나왔다 ~~ 생각듭니다
아깝지 않았어요 이래서 돈 벌어야하나 ㅋㅋ 첫인상이 굉장히 좋았어요
화장도 찐하지 않고 자연스러운게 민삘 얼굴 야릇한 눈 호불호 없이 남자들은
좋아하실거 같아요 몸매는 슬림하시면서 예쁘게 나온 엉덩이 가슴 가슴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제가 또 좋아하는 스타일에 홀복 입실하자마자 기분이 좋더라구여 애무 받으면서 역립으로
바로 전환하는데 숨소리 부터 반응까지 좋네요 ~ 적당히 물도 있구여 바로 장비 없이
들어갔습니다 떡감이 예술이죠 유난히 더 따듯한거 같더라구요 끝까지 들어가도 계속 들어가고 싶네요
키스 뭔가 더 야릇합니다 소리부터 혀가 남달라요 간만에 이렇게 땀 날 정도로 서비스 받았네요
사람이 야한건지 서비스가 야한건지 구분을 못하겠네요 그냥 있는 동안 여자친구 보다 더 뜨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