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크라운 ] 너무 맛있고.. 너무 야해서.. 80분동안 섹스만 했네요 정말 섹스만..
울리숑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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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8:18
이유는 만나자마자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쁘게 생겼어요
잠깐이지만 대화를 해보면 응대력이 좋고 말을 참 이쁘게 잘하네요..^^
이 여자를 어서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몸을 일으키고 실행했죠
이유의 옷을 벗기며 천천히 그녀의 몸을 자극해주었죠
처음엔 낮은 신음소리를 내뱉지만 흥분하면 점점 톤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며 그녀의 계곡에선 물이 잔뜩 흘러나오기 시작하죠
시크릿이기에... 거침없이 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안으로 돌진해보면
돌기가 느껴지며 주름과 함께 강한 쪼임이 내 자지에 느껴집니다
천천히 그 느낌을 즐기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면
이유는 나에게 바짝 안겨와 더 깊게 박아주길 원하듯 다리를 감싸네요
그녀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다보면 어느샌가 사정감이 올라오고
마지막은 자세를 바꿔 후배위에서 피스톤질을 하다가 엉덩이에 사정을...
왠지 정액으로 더럽혀진 그녀를 보고 있자니 다시금 올라오는 흥분감
정액만 대충 닦아내고 그대로 자지를 또 삽입해버렸습니다
그렇게.. 2차전은 그녀의 가슴에.. 3차전은 다시 그녀의 엉덩이에..
너무 맛있는 이유의 보지맛에 이성을 잃고 진짜 섹스만 하다가 나왔네요
마지막에도 시간이 촉박해서 간단히 씻고 방을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좀 진정하고 이유랑 대화도 해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