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미진이~
뉴페 미진이로 달려봄 음 아에 쌩 뉴페인거 같아서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다가 들어가봄~ 처음에 딱 봣는데 어라 생각보다 싱크로율은
괜찮음 사진특성상 뽀샵 살짝 들어간 느낌빼면 한 80% 비슷한 듯 얼굴에 솜털 있는게 귀여웠음 ㅋㅋ 그렇게 처음보는 미진이라
어색한듯 하면서도 웃으면서 반겨줌 물한잔 얻어먹고 바로 샤워하러 ㄱㄱ 이미 샤워 한상태였는데 나 씻겨주러 같이 들어가서
앞뒤로 해가지구 빡빡 잘 씻겨줬음 무난~ 간단한 대화 주고받으면서 하니 긴장은 풀린듯? 하고 웃음기도 많고 착한 매니저인듯
한국에 온지 6개월 된거치곤 한국말을 잘함 단어 몇개 던지고 살짝 대화가 되는정도 중상급? 그렇게 씻고나서 빡빡 닦고 침대로
가보는데 누워서 시원하게 바람쐬고 있었는데 끈적하게 덮쳐줌 시작할땐 그냥 솔직히 크게 불끈불끈 한거 없었고 걍 비주얼도
무난하고 몸매도 섹시한거 같으니 적당히 즐기다 가야지 했는데 키스부터 끈적하게 갈기는거 보고 어라? 했음 ㅋㅋ 키스를 정말
오랬동안 찐득하게 해줌 그리고 위에서 이제 슬슬 옷을 벗고 서비스 마저 해주는데 그 모습이 정말 섹시햇음 슴가는 쳐짐이 살짝
있고 자연산임 촉감이.. 말랑말랑 만지면서 뱃살도 살짝 나왔는데 딱 사이즈가 딱 글래머 사이즈임 배도 거의 안나와있고 자연산
찌찌가 맘에드는.. 절대 뚱쪽은 아니었고 여튼 그렇게 위에서부터 서비스는 정석 딱 서비스이고 마이 주니어 서비스 해주는건
약간 혀놀림이 살짝 있는 그런 중상급 압력으로 서비스 해줬음 그렇게 잘 받는데 슬슬 엄청 불끈불끈 해지고 이제 알아서
역립으로 포지션이 자연스럽게 바껴서 미진이 몸을 맛좀 보는데 불쾌한 냄새도 없고 특히 밑에 봉지는 냄새 정말 하나두없이
찐득하게 맛봤음 그리고 젤도 없이 물이많아서 바로 꽃아봄.. 근데 진짜 느낌이 최근에 느껴본 봉지중에 가장 찐득하고 느낌이
좋았음 찌릿찌릿하니 오랜만에 맛보는 극상의 맛이었음 ㅋㅋ 원래 강철의 거북이맨이라 왠만해선 쉽게 토해내지 않는 주니어인데
오늘은 느낌이 뭔가 달랐음 그렇게 찌걱찌걱 박아대는데 일단 하면서 불끈불끈한게 가라앉지도 않고 계속 박다가 이제 조금
피식 할때쯤 불같이 키스를 갈겨주면서 박으면 다시 불끈불끈 그렇게 몇번 하다가 서로 땀 뻘뻘흘리고 에어컨 키고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함 ㅋㅋ 최근에 발사한거중에 가장 빠른듯.. 역시 느낌이 틀리지 않았음 명기... ㅇㅈ..
그렇게 샤워를 하는데 보통 끝나고 샤워는 혼자하는데 따라와서 또 씻겨주겠다고 또 씻김 당하고(!?) 본래 대로라면 이제
매니저들은 핸드폰을 보거나 가만히 땀좀 식히다가 옷입고 가거나 좀 이상한 애들인 경우에는 아에 나가는거 유도하는 애도
많은데 미진이는 씻고 덥길래 선풍기 쐬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 와서 안겨주고 뽀뽀 계속 갈겨주면서 이것저것
장난치면서 같이 놀았음 거진 한 15분? 정도를 그렇게 누워서 장난치면서 얘기하고 웃으면서 놀았는데 참 얘기하면서도 자꾸
뽀뽀 갈겨줌.. 한 20~30번은 뽀뽀 받은듯 애인모드가 정말 극강인 매니저인듯 몸에 타투는 거의 없고 살펴보다가 등쪽에
아주 작은거 하나 봤는데 따일랜드 걸 평균으로 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일듯.. 끝까지 친절하고 나갈때도 키스해주고
오랜만에 만나본 애인모드 극강의 매니저인듯 덕분에 아주 잘먹고감 미진이 정도라면 보통 뉴페위주로 궁금해서 많이 가는데
뉴페없고 별 땡기는거 없으면 미진이한테만 갈듯 ㅋㅋ 그정도로 괜찮은 매니저였음 굿굿 그렇게 오늘도 잘먹고
갑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