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앵두 볼 생각 이였는데 출근 안했다 하셔

실장님 추천으로 소원이 예약 ( 아 실장님 감사합니다)

타이 오피 역대급 친구입니다 이쁜 와꾸에 군살 없는 몸매

실장님 말로는 와꾸 좋고 서비스는 쏘쏘하다 했는데

실장님 아닙니다 서비스도 나이스 했어요 ㅋㅋㅋ

한국말 통하니 저는 친근감있게 시간 보낼수 있었고

떡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 친구 장점은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분위기가 굉장히 편안합니다 한국말도 잘하닌까

마치 여친이랑 연애하는 느낌입니다

"너 왜이렇게 맛있냐? "  라고 하니

-" 그럼 많이 먹어 "라고 받아치네요

이게 계속 생각나서 한번 보고 휴일에 바로

또 예약해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