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방앗간 ] 여리
후기도우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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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03:28
첫인상은 섹시하면서도 민삘느낌이 섞임 근데 서비스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눈빛부터 확 바뀌더니 완전 꼴릿하게
비제이도 잘해주고 피부가 부드러운게 만지는 촉감에
중독되서 계속 만지고 싶더라 가슴도 탱글탱글한게
몸매가 호감갈수밖에 없는 몸매야 ㅋㅋ 정상위로
시작하고 나서 시간 지나면 자세 바꾸는데 여리 매니저랑은
자세 바꾸기 싫은게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보이는 와꾸가 일품이였지
끌기 싫어서 정상위 자세로만 강약 조절해가며
안에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