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크라운 ] 이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캔디를 찾았던거군요.. 어려서 그런가 떡감 지리네요!
레츠기리릿
0
233
02.28 18:46
캔디를 추천해주셔서 봤습니다 섹시한 언니더군요
대화도 참 잘 맞춰주고 애교도 많고 텐션도 좋은 아이입니다
샤워를 하는데 캔디의 손길이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캔디만의 서비스 스타일도 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옷 입혀놓고 섹스를 하고싶어서 먼저 서비스를 받았는데
어이쿠... 너무 꼴려서 그 위에서 한발 싸버렸습니다 저는...ㅎ
서비스를 마무리짓고 캔디에게 요청해서 코스프레 복장을 입혔죠
크.. 확실히 탱글함이 살아있으니 간호사복을 입은 캔디가 너무 섹시해보입니다
침대에서 다시한번 끈적한 입서비스 들어오고 저의 춤추듯 애무를 시전하는데
이런 제대로 에로틱한 여자를 봤나..... 캔디 진짜 쩌네요;;;;
완전 딱딱해져서 여성상위로 연애 시작
떡감 죽입니다 촥촥촥 소리 온방에 울려퍼지고 저도 어윽어윽 나오고
꼽은 상태로 뒤로 샥 도는데 오우 느낌이 희안하네요
어우 허리 뷰 죽이네요 정말..
엉덩이의 움직임이 예술이네요 허리도 잘돌리고 야한 신음까지...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신나게 달리고달리고 와 진짜 뒷태는 환상이네요
열심히열심히 진짜 피치도 막 올려보고 다시 천천히 하다가 정상위로 갑니다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야릇한 숨소리로 보드라운 손길로 어루만져주며
제 펌핑에 움직이는 캔디를 보면서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캔디의 그 야릇한자태를 보다가 결국에는 시원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출렁이던 젖을 내 정액으로 잔뜩 더럽혀주니 .. 그거 나름대로 또 꼴리네요 ㅎ
투샷 개운하게 성공하고 다음만남도 약속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