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크라운 ] 이게 진짜 초짜만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주간 태리!!
이번달 달림 중 연애몰입도가 가장 높았던 태리
방에 입실해서는 그냥 평소와 같은 분위기로 편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짧은 대화를 마무리짓고 태리의 손을 잡고 씻으러 이동했죠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지만 침대에서의 애무는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아직 초짜이기에 서비스라기보단 남자친구를 흥분시킨다?
이 말이 더욱 잘 어울리는 아이
오히려 이렇게 받는 서비스가 더욱 흥분되었습니다
태리에게 오랜시간 애무를 받았고 이번엔 제가 공격할 차례
혀로 살짝살짝 몸을 스쳐지나갈때마다 전기에 감전된 듯 움찔거리던 태리
하지만 태리는 애무를 즐기는듯 오히려 다리를 더욱 벌렸고
그 모습에 저 역시 더욱 적극적으로 태리를 애무하기 시작했죠
야릇한 신음소리는 상당히 자연스러웠고
태리의 봊이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한 꿀물은 멈출줄 몰랐습니다
콘을 씌우고 그녀와 합체를했고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흘러넘친 꿀물
연애감도 최상. 태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체위를 말해주며
자연스럽게 자세변경을 유도했고 그녀가 좋아하는 3가지의 체위로
아주 열정적인 섹스를 나누기 시작했죠
마지막 자세는 여상위. 그녀는 위에서 강하게 내리찍으며 느끼기시작했고
몸을 부르르떨며 혼자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은 너무나 야했고 이뻐보였으며 나에게 흥분감으로 다가왔고
저 역시도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을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바로 정리하는게 아닌 끝까지 품에 안겨 후희를즐겼고
마지막까지 나의 입술을 탐하며 기분좋은 흥분감을 유지시켜줬습니다
오랜만에 업소에서의 연애가아닌 연인과 진한 연애를 나눈기분
연애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던 태리와의 이번달림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자주 태리를 찾아갈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