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크라운 ] 드루와드루와! 무한샷으로 들어간 복숭아한테 바로 액빨렸다.
훠이풔이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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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10:21
반전스러운 귀여운 와꾸와 미소로 나를 반겨준 복숭아
사실 첫 인상이 너무 순하고 귀여워서 굉장히 소프트하겠구나 싶었네요
성형필없는 귀여운 얼굴에 전체적으로 글램한 몸매
자연C+컵의 가슴과 매미과의 애인모드 그리고 밝은 성격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의 가운을 벗기며 입술을 따먹고
그대로 사까시를 하면서 나의 흥분감을 끌어올리는 복숭아
복숭아는 마인드부터 달랐습니다. 아니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플레이가 다르다?
시작부터 화끈했고 화끈할 수 밖에 없던 시간
복숭아의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박고 박고 또 박았습니다
젖탱이를 부여잡고 스탠딩 뒷치기로 오지게 박아주다가 마무리~
쉼 없이 이어진 투샷
두 번째샷은 의자 서비스를 받다가 너무 꼴려서 콘 요청하고 박아버렸죠
이미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시간은 조금 흐른상태
의자에서 정말 화끈한 서비스를 받고 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탕에서 미친듯이 박고 박으며 마무리까지 개운했네요
무한샷이라 시간이 남았고 복숭아 역시 더 뽑아내려고 들이댔지만
본인이 체력적 한계를 느껴버렸고 그냥 GG쳐버렸네요 ....;;;;하핫
운동 좀 열심히해서 복숭아랑 제대로 즐기러 다녀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