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소라는 저를 공격했습니다

나의 가운을 빠르게 벗기고

나와의 인사대신

잦이와의 인사를 먼저 하는 그녀

어쩌겠습니까 ... 그대로 1차전 시작!

스탠딩자세에서 소라를 숙이게하고

방뎅이를 꽉 붙잡은 상태에서 강하게 피스톤질!!

잘 관리된 몸매에 찰진떡감

거기에 시크릿코스로만 느낄수있는 강한 쪼임..

미친듯이 쑤시다가 엉덩이에 마무리를..ㅎ

1차전이 끝나고나서 대충 정리를하고

그제서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침대에서 더욱 후끈한 시간을보냈죠

서로의 몸을 천천히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굉장히 긴 시간 진행했죠

무한샷이다보니 시간도 널널했고

본인은 투샷정도면 충분하기에 ....

나의 역립에 미친듯이 활어가 된

그녀는 완전 쎅녀모드로!

나의 취향을 파악한건지

섹드립까지 날려주며 2차전 진행!

땀을 뻘뻘흘리며 피스톤질을 해댔고

마무리는 그녀의 입에 듬뿍 싸주었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으니

또 한번 나를 덮치려는 소라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쓰리샷은 무리죠..ㅎ

나보다 더 아쉬워하는 소라를보며

다음에는 약이라도 하나 먹고와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진짜 소라에게 제대로 탈탈 털려버렸죠

역시 시크릿은 사랑

거기에 소라 같은 언니를 만나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