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고 운영진으로부터 2월 무료권을 받아서 간 인천 핫핑크 건마입니다. 

건마는 크게 2종류로 나뉘는데요.

첫번째는 전문 마사지사와 언니의 합작이 있고, 두번째는 언니가 마사지부터 연애까지 하는 것입니다.

인천 핫핑크는 언니가 마사지부터 연애까지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핸플도 가능하고 떡건마도 가능하다는 것!! ㅋㅋㅋ

건마이기 때문에, 진짜 저렴한 가격으로 언니랑 연애가 가능한데요.

핸플로 한다면.. 8만원으로 회포를 풀수가 있습니다. ㅋㅋ

자세한 가격표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참고로.. 저는 무료권 + 4만원 추가로.. VVIP B 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무료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실장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바로 찾아오라고 하시네요 ^^

무료권이기 때문에.. 두손은 무겁게..

엑슬루 아파트 앞에 있는 스벅에서 커피랑 케이크를 사들고 갔습니다.

실장님은 아니지만, 너무 살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ㅋㅋ

얼른 공용사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꼼꼼하게 씻었습니다.

조금 침대에 앉아서 기라렸는데.. 바로 수지 언니가 들어오네요.

약간 육덕이긴 하지만, 정말 떡감이 지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참고로.. 그 예감은 어김없이 적중했습니다!!!!!!)

보통 연애를 잘하면 마사지를 잘 못하는 것이 대세인데..

수지 언니는.. 와... 마사지도 정상급으로 해주네요.

어깨가 안 좋아서 항상 뻐근했는데...

목과 어깨 그리고 등을 함께 마사지를 해 주니깐.. 그냥 스르르 하고 풀리네요.

뒷판이 끝나고 나니깐.. "오빠 뒤로" 라고 하네요 ㅋㅋ

아.. 수지는 한국어가 엄청 서툴기 때문에.. 

만약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번역기를 돌려서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앞으로 돌아누우니깐.. 눈빛이 달라지면서

저의 꼭지를 완전히 살살 녹여 버리네요. ㅋㅋㅋ

저도 수지의 보지를 살살 녹여 버렸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합체의 시간. 바로 여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정신 차리지 못하고.. 바로 강강강으로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여리지만, 헐떡이는 신음소리가.. 와우...

제 귓가에서 헐떡이는데... 완전 꼴릿했습니다. ㅋㅋ

바로 앞으로 눕히고는 정상위로 강강강을 시전했습니다.

애액이 흥건하게 나와서 엄청 쉽게 박을 수 있었는데요.

그러면서도 보지가 저의 고추를 조여서..

저도 모르게 그만... ㅠㅠ

나의 쥬니어들을 언니 보지에 분출을 하고 말았네요 ㅋㅋ

아.. 진짜.. 얼마만의 통쾌한 사정감인지..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제가 힘들어 보였는지..

마사지를 해주는 착한 언니, 수지..

담번에도 꼭 수지 언니랑 뜨거운 연애를 하고 싶네요~ ^^

다시 한번 더 간다고 운영진 분들과 핫핑크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