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쓱 보는데 하연이가 있어서

바로 전화를 걸고 실장님께 매니저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듣고

슬림한스타일을 추천받고 예약후 출발을 했습니다  

호수안내받고 들어가니 야한속옷을 입은 하연이가 반겨주내요

인사를 90도로 해서 깜짝놀랐고 같이 샤워하기 전에 벗는 모습을 봤는데

보자마자 제 똘똘이가 미리 인사하더라구요

샤워하면서 찌찌도 좀 만저주고 c컵에 슬림형이라 좋더라구요 

구석구석 진짜 정성스럽게 꼼꼼히 씻겨주면서 비제이도해주는데 하는거보니

딱 느낌이 오늘은 즐달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씻고나와 침대로 가서 나란히 서로 누워서 안아주며

딥키스를 시작으로 찐하게 키스하는데 키스 잘받아줍니다

그렇게 물고빨고 타고내려와 존슨까지 핥아주고 혀로 낼름낼름 빨아주는데 

어린게 이런기술은 어디서배웠는지 잘하더라구요 

역립을 해보는데 꾹꾹참으면서 삐져나오는 신음소리가 귀엽고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삽입하면서 나오는 신음소리 역시 가식적이지 않고 찐반응에 

정자세로 시작해서 하연이 눈빛과 반응을 보면서 박고있는데 

처음부터 느낌이 좋아 보이긴 했지만 이렇게 맛있을줄 몰랐습니다 

자세 한두번 바꾸고 마지막에 강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인드나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고 

말투나행동보면 딱 어린티가 많이나는 하연이와 즐거운시간보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