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연애의맛 ] 남주
쉬는 날이라 주간에 달림을 하기 위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니
4명의 언니가 가능한데 그중에서 한 언니를
강추하셔서 예약했는데 갑자기 생리가 터져 다음을
기약하고 처음 생각했던 남주 언니로 예약했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역에서 나와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해서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실장님의 당부대로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하고
노크했습니다.
언니가 바로 문을 열어주네요.
들어가 문을 닫고 언니와 인사하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자 앞머리에 무쌍인 것 같고 민삘 느낌의
언니입니다.
어린 뉴페이스라 그런지 귀엽고 풋풋한 느낌이
있네요.
프로필 사진대로 혹시 섹시한 복장을 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를 좀 했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소파에 앉아 언니가 준 식혜 캔 한모금 마시고
대화를 했습니다.
언니가 조금 떨어져 앉아서 옆으로 오라고 해서
붙어 앉아 언니를 한손으로 감싸 안고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대화하며 언니의 말투??에서 프로필대로 민간인
감성이 느껴지네요.
언니와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씻자고 하고 탈의한 다음
샤워실로 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온 후 언니가 씻는 동안 침대에 누워서
언니를 기다리다가 에어컨이 켜져 있어 좀
춥네요.
그래서 에어컨을 끄고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가 씻고 나와 옆에 누워 팔베개해서 안고
잠시 쓰담쓰담하며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언니에게 애무해달고 하니 가슴부터
소프트하게 애무합니다.
언니가 눈을 감고 손을 살짝 주먹 쥐고 품에 안기듯
위에서 애무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합니다.
언니가 기둥을 잡고 정석적으로 인아웃하며
빨아주는데 느낌이 강력하네요.
풀발기된 후에는 언니가 손을 쓰지 않고 애무를
계속합니다.
저도 잠시 언니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느낌이 와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언니가 방울까지 골고루 애무해줍니다.
bj는 현란한 혀의 움직임은 없었지만 압이
느껴지게 인아웃하며 애무하는 게 느끼기에 충분히
강력하네요.
애무 후 역립을 했습니다.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니 “음~~, 아~~”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가슴 애무한 후 키스를 하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프로필에 왁싱은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소중이
부분은 털이 없어 애무하기 좋았습니다.
대음순이 클리를 완전히 가려서 엄지로 소중이
윗부분을 밀어 올리고 혀로 대음순 안에 클리를
자극하며 애무를 했습니다.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반응이 더 좋았습니다.
언니가 넣어달라고 해서 cd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합체했습니다.
bj 받을 때 한차례 위기가 와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펌핑하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깊게 넣을 때마다 어린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는 모습을 보니 엄청 흥분되네요.
언니와 키스를 하며, 가슴을 터치하며,
언니를 끌어안은 상태로 연애를 즐겼습니다.
측배위로 체위를 변경했습니다.
뒤에서 끌어안아 언니 가슴을 잡고 펌핑했습니다.
언니가 아담해서 완전 밀착해서 자세가 잘 잡혀
펌핑하기 좋았습니다.
강하게 펌핑할 때마다 큰 신음소리와 쪼임이
좋았습니다.
후배위도 맛보기 위해서 자세 변경했습니다.
언니가 처음에는 상체를 들고 있다가 상체를
숙여 고양이 자세 잡아주네요.
깊게 넣으며 펌핑하는데 연애감 좋았습니다.
피스톤 운동하다가 언니 다리를 모아 눕혀
뒤에서 완전히 포개져 펌핑을 했습니다.
언니 손을 깍지 껴서 잡고 펌핑하는데 언니가
느낄 때 언니가 손을 꽉 잡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하기 위해서 정상위로
바꿔 강력하게 펌핑했습니다.
느낌이 금방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언니가 먼저 씻으라고 말하고 cd를 처리해주지
않네요.
보통은 언니가 cd빼주고 물티슈로 정리해준다고
말해줬네요.
nf이고 유흥쪽 일은 오피가 처음이라 미숙하네요.
cd 제가 처리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 언니에게
말하고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수 캔 하나 꺼내서
마시고 언니가 나온 후 포응하며 작별인사하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민삘 느낌이 어리고 풋풋한 느낌이 좋고 연애감,
반응이 훌륭하고 bj 열심히 하는 언니입니다.